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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과 계속 봐야 할 때(직장동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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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라머 2023. 8. 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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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농부🍓파라머입니다!

​

오늘의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싫어하는 사람과

계속 봐야 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제 생각에 대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갑자기 이런 주제를 정한 이유는,

제가 현재, 주제와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분명 전에도 이런 감정을 느꼈었고,

'긍정' 에너지를 통해서

자유로워졌었는데,

​

다시 '부정'의 기운이

머리에서 맴돌고 있어요.

​

제가 올해 가장 부정적인 생각

대부분의 원인이

'매일 봐야 하는 싫은 사람'

이었습니다.

정말 한마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참았어요.

말해도 대답도 잘 안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더군요.

​

청소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고,

일도 제대로 안 하고,

더 말하려면 밤 새서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필요하면

말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가만히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

같이 일하기 전까지는,

정말 친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왜 이렇게

되었냐고 물으실 것 같네요.

​

원인

1.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

2.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3.둘 다 문제다.

​

크게 이렇게 세 가지를 생각했어요.

​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

하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정도 노력을 하면 바뀌지 않나...라고

생각하며 지금 글을 작성하는데,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뭔가 나만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러고 보니 이 형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렇게 말을 잘 하지 않았죠.

​

그냥 제가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죠.

물론 이것을 깨달았다 해도,

전처럼 다시 친해질 일은 없습니다.

​

이미 이 사람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저와는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

그냥 상대방을 존중, 이해하면서

그냥 적절하게,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냥 스트레스 받을 때는,

적절한 타이밍에 감정을 빼고 말하고,

계속 노력해도 안될 때는,

그냥 나를 위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정적으로 다 쏟아내면,

당시 속은 시원하겠지만,

항상 본인이 뱉은 말에는 책임이 따르기에,

나중에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러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이성적인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