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농부🍓파라머입니다!
오늘의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싫어하는 사람과
계속 봐야 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제 생각에 대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갑자기 이런 주제를 정한 이유는,
제가 현재, 주제와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분명 전에도 이런 감정을 느꼈었고,
'긍정' 에너지를 통해서
자유로워졌었는데,
다시 '부정'의 기운이
머리에서 맴돌고 있어요.
제가 올해 가장 부정적인 생각
대부분의 원인이
'매일 봐야 하는 싫은 사람'
이었습니다.

정말 한마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참았어요.
말해도 대답도 잘 안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더군요.
청소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고,
일도 제대로 안 하고,
더 말하려면 밤 새서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필요하면
말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가만히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같이 일하기 전까지는,
정말 친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왜 이렇게
되었냐고 물으실 것 같네요.
원인
1.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
2.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3.둘 다 문제다.
크게 이렇게 세 가지를 생각했어요.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정도 노력을 하면 바뀌지 않나...라고
생각하며 지금 글을 작성하는데,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뭔가 나만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러고 보니 이 형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렇게 말을 잘 하지 않았죠.
그냥 제가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죠.
물론 이것을 깨달았다 해도,
전처럼 다시 친해질 일은 없습니다.
이미 이 사람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저와는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냥 상대방을 존중, 이해하면서
그냥 적절하게,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받을 때는,
적절한 타이밍에 감정을 빼고 말하고,
계속 노력해도 안될 때는,
그냥 나를 위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 다 쏟아내면,
당시 속은 시원하겠지만,
항상 본인이 뱉은 말에는 책임이 따르기에,
나중에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러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